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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1명 확진....이틀 연속 4천 명대

202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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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4천 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남원과 완주, 전주의 요양병원에서는
집단감염이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정윤성 기잡니다.
어제 전북의 코로나 확진자는
4,161명을 기록했습니다.

하루 전 4,217명에서 조금 감소했지만
여전히 4천 명대를 이어갔습니다.

전주가 1,733명, 익산 690명, 군산이 547명, 완주가 224명이었습니다.

선별 진료소에는 PCR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오미크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규선, 전주시 효자동
"약간 감기 기운이 있는 것 같아서
아무래도 아기가 있으니까 딸이 임산부거든요. "

남원의 한 요양병원에서는
36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완주의 한 병원에서는 29명,
요양병원에서도 14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인터뷰:강영석,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건강 약자를 지킬 수 있는 노력을
함께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난 1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는
3,471명, 감염 재생산지수는 1주일 사이
가장 높은 1.21을 기록했습니다.

병상가동률은 34%,
29,656명은 집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윤성입니다.
(JTV 전주방송)
정윤성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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