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가 길어지면서
빈곤층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기초생활수급자는
모두 12만 5천여 명으로
코로나 발생 전인 2019년에 비해 18.3%나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가 3만 8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익산 2만 2천여 명, 군산 1만 8천여 명
순이었습니다.
전라북도는 부양 의무자 기준이 완화되고,
코로나19 사태로 노동시장이 위축되면서
수급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