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와 김제시가 다투고 있는
새만금 동서도로의 행정구역 결정이
장기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이 달에 열린 중앙 분쟁조정위원회에
새만금 동서도로 문제를 올리지 않았고,
앞으로도 군산시가 낸 헌법소원 추이를
지켜본 뒤, 상정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제시와 군산시는 지난해 8월,
새만금 동서도로의 행정구역이
자신의 관할이라며
각각 분쟁조정 신청을 냈습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