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0대 확진 645명...누적 7만 명 돌파

2022-02-27

공유하기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4천 명 넘게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가 7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10대의 확진자 비율이 높아서
개학을 앞두고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윤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어제 전북의 코로나 확진자 수는
4,216명으로 사흘 연속 4천 명을 넘었습니다.

군산과 익산에서는 하루 전보다 60명 넘게
늘었습니다.

전체 확진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10대가 645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열 살 미만까지 포함하면 전체의 30%입니다.
당장 이번 주 개학을 앞두고 있어서
학교에서의 집단 감염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중학생
" (학교 식당에서) 밥 먹을 때 마스크를 벗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 위험이 더 높아질 것 같아서"

전북교육청에서는
개학일에 학생들에게 진단키트를 나눠주고
감염 확산에 대비해서
학사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학생들이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방역 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노력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인터뷰:강영석,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학교 밖에서의 또 가정에서의 함께 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김제의 한 요양병원에서는 21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전주, 익산, 완주, 부안의
요양병원에서도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35%,
재택 치료자는 3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JTV 뉴스 정윤성입니다.

(JTV 전주방송)
정윤성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