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경제도발에 대한 반발과
항전 의지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북도의회는 일본 정부에 대한 규탄과
함께 대일 교류의 전면 중단을 선언했고, 전북 이통장 연합회는 하나가 돼 우리의
저력을 보여주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 현 장 음 -
일본 정부는 비상식적이고 일방적인
경제 침략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중단하라!
전라북도의회는 제2의 독립운동 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하자며, 도내 기업을 위해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일본에게는 과거사에 대한 책임있는 사과와
강제징용 배상판결의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도내 공공기관들이 10년간 구매한 일본
전범기업의 물품이 3백억 원에 이르는 상황
도의회는 전범기업 제품 구매를 제한하는
조례를 추진하고 일본 지방의회와의 교류도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문 승 우 전라북도의회 의원
이번 기회에 일본전범기업이 어떤 기업들이 어떤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지 도민들에게 확인시켜서 우리 전라북도에서 공공구매
하는 것을 제한하고자...
정의당 전북도당은 논평을 내고
일본의 적반하장식 보복 도발에, 한일군사
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 파기로 맞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북 이통장연합회는 불매운동 등
국민들의 대응에 무한한 지지를 보낸다며 정치권의 단합을 촉구했습니다.
김 정 호 전북 이통장 연합회장
(정치권은) 머리를 맞대어 이번 기회에
다시는 일본의 일본의 망언이나 오류를
범하지 못하도록 하나가 되는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길 바란다.
일본의 경제침략이 우리에게
만만찮은 고통과 인내를 요구하고 있지만
이에 맞서는 의지도 바짝 날이 서 있습니다
JTV 뉴스 이 승 환입니다. @@@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