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북에서 올 들어 지난 2월 말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배 많은
10건의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피해 면적은 32배가량 많은 29헥타르로
축구장 40개 크기에 해당합니다.
전라북도는 입산 통제 등 산불 예방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한편, 전북소방본부는
경북과 강원 등 대형 산불 발생 지역에
소방장비와 인력을 긴급 파견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성금 3천만 원과 구호물품을
전달했습니다.(JTV 전주방송)

-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