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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만 명대 확진...신속항원검사로 확진 판정

202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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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확진자 발생이
이틀째 만 명대를 이어갔습니다.

내일(14일)부터는
바뀐 검사 체계가 적용돼
의료기관에서 실시한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별도의 PCR 검사 없이
확진 판정을 받게 됩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지난 12일 확진자는 1만 천441명입니다.

하루 전 1만 834명보다
6백여 명 늘었습니다.

전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째 만 명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전주가 4,599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군산 1,875명, 익산 1,790명 등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17만 6천118명에 이릅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은
앞으로 1, 2주 정도 지나면
확진자 발생이
정점을 맞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최대 만 5천 명 넘게
나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강영석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
많은 전문가들이 향후 1,2주 내에 정점에
도달할 거다 그리고 그 후에 2내지 4주 정도의 유지 기간 그리고 그 후에 감소세를
예측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확진자 규모가 커지면서 내일(14일)부터
새로운 검사 체계가 적용됩니다.

기존에는 신속항원 검사를 받은 뒤에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아야했습니다.

그러나, 호흡기 전담 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아,
양성이 나오면 별도의 PCR 검사 없이
확진 판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290여 개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확진 여부를 판단합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은
하루 2만여 건의 PCR 검사 부담이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강영석 전라북도 여성보건국장 :
신속항원 검사의 양성자를 바로 확진으로 해서 치료를 하게 된다면 치료 시기도 조금 앞당길 수 있고요, 그만큼 주변에 전파되는 것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오면
재택 치료로 전환되며,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먹는 치료제 처방이 가능합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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