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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재생에너지 집적화 속도 내나?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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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서는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와 관련해
여러 사업들이 추진되는 있는데요,

정부가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집적화를 위해
새만금을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한
가운데 종합지원센터가 착공됐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신재생에너지 시설이
잇따라 추진되는 새만금입니다.

오는 2029년까지 10조 원이 투입돼
220만 가구가 쓸 수 있는
2.4GW의 전기를 생산하는
해상 풍력단지가 들어섭니다.

1.2GW의 수상 태양광 발전 단지와
그린수소 단지 조성도 추진됩니다.

정부는 3년 전 이런 새만금을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로 지정했습니다.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기업과 연구기관을 한데 모아
관련 산업을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화면 전환)

새만금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의
구심점 역할을 할 종합지원센터가 첫삽을 떴습니다.

완공 시기는 내년 7월.

2백억 원을 들여 짓는 센터는
전력거래센터와 법률 지원센터,
세미나실 같은 시설을 갖추고
입주 기업과 연구기관 등을 돕게 됩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입주 기업과
연구 기관을 지원하는 등 단지를
활성화해서 새만금을 재생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이끌어 가게 될 것입니다.]

정부는 우수 입주기업을
에너지 특화기업으로 지정해
세금 감면과 보조금 우대 같은 혜택을
줄 예정입니다.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
무엇보다 지자체 주도로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에너지 특화 기업을 육성한다는
점에서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입니다.]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는
새만금 등 전국에 모두 6곳으로
종합지원센터 착공은 새만금이 처음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JTV 전주방송)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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