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추인 오늘,
날은 더 무더워졌습니다.
무주와 진안, 장수에 다시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전라북도 전 지역으로 폭염
특보가 확대·강화됐습니다.
낮 기온은 익산과 정읍 35도, 전주 34도,
진안과 장수도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낮부터 밤사이 대기 불안정으로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양은 10~70mm로 지역 간 강수차가
크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벼락이 동반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까지는 무더위 속에 곳곳에 소나기가
지나겠고, 다음 주 월요일에는 한차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