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는
태어난 지 7개월 된 딸을
여러 차례 때리고 던져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베트남 국적의 22살 여성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7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여성이 아이가 숨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범행했다고 보이는 만큼
미필적 살인의 고의성을 인정해
형량을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