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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 개발' 정읍·임실 사회단체간 갈등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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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 관광개발을 놓고
정읍과 임실 지역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정읍지역의 시민사회단체는 지난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임실군이 옥정호에 수면 데크와 출렁다리를
설치하면 수질이 악화된다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임실의 6개 단체는 이에 대해
16년간 옥정호 일대가 상수권 보호구역으로
묶여 피해를 본 임실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임실군 수역의 상수원 보호구역을 해제하고
친환경적으로 개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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