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치단체장 15명 중 14명 재산 증가

2022-03-31

공유하기

선출직을 비롯해 고위 공직자들은
1년에 한 번씩 재산 현황을 의무적으로
공개하는데요,

올해 공개한 걸 보니 자치단체장들은
한 명을 빼고는 모두 늘었습니다.

김진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송하진 도지사가 신고한 재산은
27억 3천1백만 원입니다.

1년 전보다 2억 2천7백만 원 늘었습니다.

서울 서초구에 아파트 한 채가 있는데
이 아파트의 공시가격이
2억 3천3백만 원 오른 게 반영됐습니다.

송 지사는 전북에 소유한 집이 없습니다.

서울에 주택을 소유한 시장 군수들도
재산이 늘었습니다.

동작구에 연립주택을 보유한
박성일 완주군수는 2억 8천8백만 원이 늘어
시장 군수 14명 가운데 증가액이
가장 컸습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송파구에 아파트가 있는데 증가액이
2억 8천만 원으로 두 번째로 많습니다.

은평구에 아파트를 소유한
정헌율 익산시장은 1억 1천4백만 원이
증가했습니다.

시장 군수 14명 가운데
13명의 재산이 늘었는데,
강임준 군산시장만 유일하게
재산이 줄었습니다.

강 시장은 1년 전보다 1천800만 원 줄어든
6천3백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본인 또는 부인 명의로 두 채의 주택을
소유한 시장 군수는 4명입니다.

황숙주 순창군수가
서울에 아파트, 순창에 연립주택,

박준배 김제시장은
김제에 단독주택 2채가 있습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전주에 아파트, 진안에 단독주택,

심민 임실군수는 전주와 임실에
아파트 1채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최훈열 의원은
75억 6천3백여 만원으로 도내 자치단체장과
도의원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전라북도 산하 기관 단체장 7명과
14개 시군의 의원 등 200명의 평균 재산은
7억 4천만 원으로 5천 만원 넘게
증가했습니다.

김승환 교육감은
1년 전보다 7천500만 원이 늘어난
8억 6천800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재산 내역은
정부 전자관보와 전라북도 도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JTV 전주방송)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