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20분쯤
무주군 설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장에는 헬기 6대와
인력 167명이 동원됐지만,
산세가 험한 탓에 인력과 장비
투입이 어려워 주불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피해면적은 5ha가량으로,
진화율은 80% 수준입니다.
산림당국은
인근의 양봉농가에서 병해충을
방제하기 위해 훈증 작업을 하던 중
불씨가 옮아 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