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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살인 내사종결 검사 “피해자·유족에게 사죄”

20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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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살인 내사종결 검사 “피해자·유족에게 사죄”



계곡 살인사건 초기 경찰 수사를 지휘했던
전주지검 안미현 검사가 피해자와 유족에게 사죄한다고 밝혔습니다.

사건 발생 당시
의정부지검 영장전담 검사였던 안 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경찰의 내사 종결 의견 그대로 지휘했던
자신의 무능함 때문에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실이 묻힐 뻔했다며 사죄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사건은 검수완박과 무관하지 않으며
경찰만이 아니라 검찰도 실체관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JTV 전주방송)
변한영
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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