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바 대안정치연대가 탈당을 선언해
민주평화당이 창당 1년 6개월 만에 분당
사태를 맞게 됐습니다.
민주평화당 유성엽 원내대표는
정동영 대표와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대안정치연대 의원 열 명과 김경진 의원 등 11명이 당을 떠나, 제3지대에서 신당을
추진하겠다고밝혔습니다.
대안정치연대는 당분간
유성엽 의원이 임시 대표직을 수행하면서
당의 간판인 신임대표 영입과 외연 확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총선을 앞두고 정계
개편이 가속화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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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