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 판정을 받은 20대 여성이
7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영면했습니다.
전북대병원은 불의의 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은 20대 최 모 씨의 가족이 최씨의 심장과 간장 등을 다른 환자들에게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대병원 장기이식센터는
환자 7명에게 장기가 기증된 사례는
매우 드물다며, 슬픔을 딛고
다른 환자들을 위해 숭고한 결정을 내린
유족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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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