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쌀 소비량이 해마다 줄면서
쌀 재고량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56.9kg으로
9년 전인 2012년의 69.8kg보다 19%나
줄었습니다.
이는 1인 가구가 갈수록 늘고
식생활의 서구화로 빵을 비롯한
기타식품의 소비가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7월 말 기준 전국 농협 쌀 재고량은
42만 8천 톤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1%나 많습니다.
(JTV 전주방송)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