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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교장은 남겨두고 피해교사 전보시켜 논란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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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정기 인사에서 
교직원들을 성희롱한 교장은 학교에 남고, 
피해 교사는 전보로 이동하게 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는 
지난달 자신의 신체를 찍은 사진을 
교직원들에게 보여줘 감사를 받은 교장은 

근무하던 초등학교에 남겨두고 
피해 교사만 다른 학교로 이동시킨 건 
매우 부적절한 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다른 교직원은 교장과 함께 남게 돼 
전북교육청에 분리 조치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교조는 전북교육청의 빠른 후속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김철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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