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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태양광 지분 상당수 외국계가 보유"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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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태양광 지분 상당수 외국계가 보유"

새만금에서 태양광 발전사업을 하고 있는
특수 목적법인의 상당수 지분을
중국계 기업이 가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 박수영 국회의원은
한국중부발전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새만금세빛발전소는 주식의 48.5%를
중국계 기업과 태국계 기업이 사실상
소유하고 있고, 군산 옥구에서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는 에너지코는
지분의 71%를 중국계 기업이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수영 의원은 외국인 투자를
제한하고 있는 전기판매업의
투자 규정을 피하기 위해
편법으로 지분을 소유한 것으로 보인다며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JTV 전주방송)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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