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북대학교의 자퇴생이
1천83명으로, 지방 거점 국립대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신입생 대비 25%에 해당하는 수치로,
지방의 일자리가 부족하다 보니,
재학생들이 수도권 대학이나
의학계열에 재도전하면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추정됩니다.
국민의힘 이태규 의원은
국립대마저 자퇴생이 증가해
지역사회의 침체가 우려된다면서
지방대학에 대한 정부 투자가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