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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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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상산고의 자사고 취소에 부동의 결정을 내린 교육부를 상대로 대법원에 소송을 내기로 하면서 상산고 사태가 제2라운드에 돌입했습니다. 군산의 하수관거 부실 공사 의혹이 일부 사실로 드러나자, 시민단체가 검찰 재수사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평화당의 분당이 현실이 되면서, 호남 정치권이 격량에 휩싸였습니다. 정동영 의원은 배후로 박지원 의원을 지목하고, 구태 정치라고 비난했습니다. 전북에 경찰관들의 정신적 치료를 위한 전문 기관이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
주혜인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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