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정권 당시 수많은 양심수와
시국사범을 변호한 1세대 인권변호사
고 한승헌 변호사의 1주기 추모식이
진안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추모식에는
배우자인 김송자 여사를 비롯한 가족과
기념사업회 관계자 등 5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진안 출신인 한 변호사는
동백림 간첩단 사건과 민청학련 사건 등
주요 시국사건을 변호해 민주사회 발전에 힘썼으며, 김대중 정부 시절 감사원장을
지냈습니다.
(JTV 전주방송)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