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이제 9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69개 나라에서 4만 7천여 명의 참가자들이
전라북도를 찾게 되는데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기 위한
행사가 오늘 열렸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14개 시. 군의 시장, 군수와 의회 의장들이
전통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랐습니다.
고구려의 건국 시조 주몽과 조선 시대
이순신 장군 등 5천 년 역사 속
다양한 위인의 모습을 갖췄습니다.
새만금 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14개 시. 군을
하나로 묶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effect)
국가무형문화재, 임실 필봉농악이
흥을 돋우고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도 이어집니다.
잼버리 대회 깃발과 14개
시.군 깃발, 만국기가 힘차게 휘날리고
객석에서는 태극기와 잼버리 로고가
그려진 대형 현수막이 펼쳐집니다.
(effect) "성공, 성공"
잼버리 서포터즈 등 2천여 명의 참석자들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염원하며
뜨거운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김동수/잼버리 범도민지원위원회 이사장:
유사 이래 가장 큰 잔치인 잼버리 대회가 새만금에서 청소년들의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각별한 애정과 관심으로 대한민국이 하나가 돼서...]
새만금 잼버리에는 169개 나라에서
4만 7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전 세계에 전라북도와 새만금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김관영/전북도지사:
참가자들이 각 나라에 돌아가면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홍보대사가 돼서 우리 전북을 홍보하고 대한민국을 홍보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의 청소년들이 모여 우정을 쌓고
꿈을 키우는 세계 최대의 청소년 국제
행사가 이제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러내기 위한
막바지 준비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