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제·군산, '새만금 관할권' 갈등 고조

2023-05-31

공유하기

김제·군산, '새만금 관할권' 갈등 고조

새만금 관할권을 놓고 김제와 군산지역의 갈등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김제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새만금의 관할구역은 대법원이 제시한
법과 원칙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면서도,
특별지방자치단체는 동서도로와 신항만의
관할을 김제에 귀속해야 추진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군산시의회는 지난 3월
김제시가 2호 방조제의 관할권에 이어서
신항만까지 욕심을 내고 있다면서,
비장한 각오로 임해야 한다며
공세 수위를 높인 바 있습니다.

또, 이 과정에서 김영일 군산시의장이
정제되지 않은 표현을 사용한 것을 두고,
감정 싸움 양상으로 비화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