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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금융중심지 비판 수용…민주당, 총선에 이용"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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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금융중심지 비판 수용…민주당, 총선에 이용"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제3금융중심지를
사실상 포기했다는 비판을 인정하면서도
민주당에 대해서는 날을 바짝 세웠습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논평을 통해
정부 여당에 대한 비판에 공감하고
이를 겸허히 수용한다며, 전북발전을 위해
금융중심지를 꼭 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사업의 적기는 국회 167석의
민주당 정권 때였다면서, 민주당 의원들이 5년 동안 넋 놓고 있다가 총선이 다가오니 관심을 가진다고 비꼬았습니다.

특히 김성주 의원은 연금공단 이사장을
지내고 금융중심지 지역구까지 있으면서도 이제 와서 자신의 총선을 위해 이 문제를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이승환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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