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저녁 7시 50분쯤
전주시 장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테슬라 전기차에서 불이났습니다.
운전자인 30살 남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동안
진화 작업을 벌여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또, 차량 주변에 침수조를 설치해
추가 화재는 없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7천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운행 중
연기가 났다는 남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