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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저장 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 추진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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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저장 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 추진

저장 강박이 의심되는 가구에
생활 폐기물 수거와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조례안이
익산시의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그동안 저장 강박 의심 가구에 대한
청소와 지원은 자원봉사나
성금 등으로 진행됐지만
조례가 제정되면 시 예산을 통해
폐기물 수거와 정신 건강 전문기관
상담 등이 이뤄지게 됩니다.

저장 강박은 물건을 버리지 못해
쓰레기를 가져와 집 안에 쌓아두는
일종의 정신 장애로
익산에서는 지난 3년간 30가구에
청소 지원이 이뤄졌습니다. (JTV 전주방송)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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