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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증가폭 축소, 건전성은 악화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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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증가폭 축소, 건전성은 악화

정부의 금융규제 강화로 전북지역 가계대출은 줄었지만 건전성은 악화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조사한 3분기 금융동향에 따르면 전북지역 가계대출액은 25조7천억원으로 전분기보다 천2백억원이 늘었습니다. 이같은 증가액은 2/4분기 증가액 2천2백억원에 비해 절반가량 줄어든것입니다. 가계대출 증가액은 줄었지만 저축은행과 신협등 금리가 높은 비은행권의 대출이 전체의 57%를 차지하고 있어 건전성이 악화된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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