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인숙에 불을 내 노인 3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2살 김 모 씨가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
습니다.
재판부는 투숙객 3명을 사망케 한 범죄는
죄질이 매우 나쁘고 피고인은 같은 범죄로
처벌을 받은 전력도 있다며, 숨진 이들의
피해는 어떤 방법으로도 회복이 어려운
만큼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
니다.
국민참여재판에 나선 배심원 9명 중 8명도
유죄의견을 냈습니다.@@@

- 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