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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명사전 등재 전주시장 2명 사진 철거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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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명사전 등재 전주시장 2명 사진 철거

전라북도에 이어 전주시가 친일잔재 청산에 나섰습니다. 전주시는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초대 임병억 시장과 3대 임춘성 시장의 사진을 시청에서 철거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에 따르면, 임병억 시장은 일제강점기에 국방 헌금과 징수품 공출 등을 장려했고, 임춘성 시장은 중일전쟁 출정군인 환송연을 여는 등 전시업무를 맡았습니다. @@@
송창용
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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