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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문화재야행'...남원 '광한루 600주년 행사'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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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대표 축제인 '문화재 야행'이 오늘부터 70여 개 프로그램으로 한여름 밤 더위 잡기에 나섭니다. 남원에서는 광한루 건립 6백주년을 기념하는 축제가 시작됩니다. 오정현 기자입니다. 군산의 대표 축제인 문화재야행이 오늘부터 시작해 사흘 동안 열립니다. 문화재 야행은 군산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 있는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70여 개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한여름 밤 더위 날려줄 예정입니다. 군산 문화재 야행은 오는 16일부터 한 차례 더 열립니다. <인터뷰>두양수 군산시 문화예술과장 특히 금년에는 야행 거리를 두배로 확대했고 문하재 여섯개소에 대한 야간 경관조명이 새롭게 설치되어서 색다른 시각으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남원에서는 광한루 건립 600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오늘부터 펼쳐집니다. 남원 요천 둔치에서 '한여름 밤의 남원 막걸리 축제'를 시작으로, 이튿날에는 성주굿과 비나리 공연, 마지막 날에는 퓨전 전통혼례체험인 울엄니 시집가는 날’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인터뷰>이환주 남원시장 많은 분들이 오셔서 광한루 건립 600주년의 참의미도 새기고 여름철에 시원한 광한루와 함께 피서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순창군이 10억 원 규모의 순창사랑상품권 유통에 들어갔습니다. 순창사랑상품권 이용자에게는 7%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가맹점의 편의를 위해 당일 환전이 가능도록 시스템 구축했습니다. 장수군이 농촌진흥청 공모 사업인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장수군은 사과와 오미자 등 지역 특산물과 연계한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jtv뉴스 오정현입니다.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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