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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예산 삭감 '문책 인사' 논란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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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예산 삭감 '문책 인사' 논란

정읍시가 내년도 예산을 총괄한 간부 공무원들을 대기발령 시키면서, 문책성 인사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정읍시는 어제, 기획예산실장과 성장전략실장, 문화예술과장을 보직 해임한 뒤 총무과로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번 인사가 앞서 시의회에서 예산이 190억 원 가량 삭감된 뒤 이뤄지면서 시장과 시의회 간 힘겨루기에 공무원이 희생됐다는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나금동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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