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와 불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등 5대 종단 종교환경회의가
새만금 해수유통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종교인들은 무분별한 간척사업으로
물이 썩어 세계 5대 갯벌인 새만금과
어민들의 삶이 초토화됐고 거대 자본가만 배를 불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종교인들은 이제라도
물을 흐르게 하는 것이 강과 바다,
생명을 살리는 유일한 길이라며
담수화 정책을 바꾸지 않는다면
모든 방법을 동원해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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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