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주운전 안돼요'..다음달까지 특별단속

2019-12-20

공유하기

'음주운전 안돼요'..다음달까지 특별단속

송년회등으로 술자리가 잦은 연말인데요..

경찰이 다음달말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어젯밤 음주운전 일제단속 현장에서는
법이 강화됐는데도 술을 먹고 여전히
운전대를 잡은 시민 십여명이 적발됐습니다

나금동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현장음>
더더더더더~ 더 세게 불어야 돼요.
0.075, 면허 정지수치 나왔어요.

단속 세 시간 만에
면허 정지자가 나왔습니다.

집앞이라며 잠깐 핸들을 잡은게
화근이었습니다.

20 00 32
운전자 지인 (음성변조)
동창들 모임 자리 가서요. (제가) 한번 운전 잠깐 해보라고 해서, 요 앞에서 잠깐 한 거거든요. 잠깐 핸들 맡겼는데 걸린 거예요

앞서 적발된 두 명은
각각 0.03퍼센트 미만의
혈중 알코올 농도로 훈방조치됐습니다.

026299_19 45 06-
현장음
0.020퍼센트 훈방조치나오셨어요. 그렇더라도 술을 드셨을 경우에는 대리 불러서 가세요.

연말 음주운전 특별단속 사흘째,
18일 하루 동안 도내에서 12명이 적발돼
9명이 면허 취소, 3명이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혈중 알코올 농도
0.088퍼센트와 0.089퍼센트로
제2윤창호법 시행 전이라면
면허정지에 그쳤을 두 명은
면허취소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채병만/전주 완산경찰서 교통안전 1팀장
연말연시가 되다 보니까 대리기사가 부족한 지 대리기사를 부르고 오기 전에 참지 못하고 운전하시는 분이 많고 그 다음으로는 전날 드셨던 술의 숙취로 인해서 그 다음날 단속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경찰은 특히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 사이,
45퍼센트 가량의 음주사고가 집중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찰은 다음달 말까지
2,30분 단위로 장소를 옮기며
불시에 단속하는 '메뚜기 단속'을
이어갑니다.

JTV뉴스 나금동입니다.@@@
나금동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