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냥용 화살을 쏴 고양이를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군산경찰서는 동물 학대 혐의로
45살 A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군산에서
고양이를 쫓아내려고 사냥용 화살을 쏴,
고양이의 한 쪽 눈을 멀게 하고
두개골을 골절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지난 6월,
군산시 신풍동에서 발견됐으며,
20여일 만에 구조돼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