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전 8시 반쯤,
전주시 삼천의 이동교 언더패스에서
수컷 수달 성체 한 마리가
차에 치여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사고가 난 삼천에서는
지난 6월에도 수컷 수달 한 마리가
로드킬을 당했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삼천에 사는 수달이
수로를 타고 언더패스로 올라갔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전주시가 추가적으로 침입 방지 시설을
설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