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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대표, "구태정치 사슬 끊어낼 기회"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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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대표, "구태정치 사슬 끊어낼 기회"

대규모 탈당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민주평화당의 정동영 대표가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길을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전주 동학혁명기념관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분열의 위기를 맞게 돼 도민들께 송구하다면서도 이번 기회를 통해 사사건건 발목을 잡았던 구태정치의 사슬을 끊어내고 소상공인과 여성, 청년 등을 위해 제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또, 탈당까지는 아직 이틀의 시간이 남아있다며 명분없는 탈당을 철회하고 당에 복귀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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