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4년 동안 전북의 미세먼지 저감예산이
2천억 원 넘게 증액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2016년 141억 원이던
미세먼지 저감예산이
내년에는 2,212억 원으로
크게 증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 분야는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와 건설기계 엔진 교체,
천연가스와 전기자동차 보급 등입니다.
하지만 이런 예산 증액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전라북도의 초미세먼지 발생량이
전국에서 3번째로 많아,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예산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