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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 채용 비리 혐의'이항로 전 진안군수 수사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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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 채용 비리 혐의'이항로 전 진안군수 수사

전주지검이 진안 의료원 직원 채용에 개입한 혐의로 이항로 전 진안 군수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 전 군수는 2014년부터 이듬해까지 자신의 조카 등 특정 인물들이 진안 의료원 직원으로 채용되도록 압력을 넣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당시 채용을 담당한 면접관으로부터 진안군 공무원의 압력이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이 전 군수에 대해 기소 의견을 달아 지난 4월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나금동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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