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지검이 진안 의료원 직원 채용에
개입한 혐의로 이항로 전 진안 군수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 전 군수는 2014년부터 이듬해까지
자신의 조카 등 특정 인물들이
진안 의료원 직원으로 채용되도록
압력을 넣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당시 채용을 담당한
면접관으로부터 진안군 공무원의
압력이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이 전 군수에 대해 기소 의견을 달아
지난 4월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