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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집중 견제받고 야당은 분열 (정치)-수퍼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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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집중 견제받고 야당은 분열 (정치)-수퍼

올 한해를 되돌아보는 순서, 오늘은 정치
분야입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에 유난히 많은 일이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대세론에 취해있던 민주당은
크고 작은 악재 속에 집중 견제를 받았고
야당은 분열로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민주당은 올해 연이은 잡음에 시달렸습니다

안호영 의원의 측근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기소되면서 비난이 쏟아졌고,

핵심 현안인 제3금융중심지,탄소산업진흥원 공공보건의료대도 잇단 차질을 빚었습니다.

당 차원에서 해명과 의지표명이 뒤따랐지만
야당의 매서운 공세가 이어졌습니다.

주태문 민주당 도당 사무처장 12/4 김양호
내년 총선을 위해서 정치공세에 불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거기에 굴하지 않고
우리 앞길을 뚜벅뚜벅, 도민들을 위해서
가겠습니다.

민주평화당은,
국민의당에서 갈라져 나온지 1년5개월 만에 계파간 당권경쟁 끝에 또다시 살림이 쪼개졌습니다

정 동 영 민주평화당 대표 07/17 이동녕
비례대표 선정권과 공천권을 내놔라,
당대표직을 내놔라. 지난 1년 동안 단 한번도 그 원로 정치인은 정동영 대표를 대표로
인정한 적이 없습니다.

당을 박차고 나간 의원들은 제3지대 신당을 추진하며 지난 8월 대안 정치를 구성했지만
원내 발언권과 정치력은 크게 약화됐습니다

유 성 엽 대안정치 대표 08/21 김대수
정치세력의 전면 교체를 해야 한다라는
이 시대의 내가 볼 때는 절체절명의 정치적
과제라고 생각하는데...

역시 국민의당서 갈라져 나온 바른미래당도 분당 위기를 맞아, 중도 야권의 헤쳐모여가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1야당이지만, 전북에선 그리 입지가 넓지 않은 자유한국당도 2년 넘게 비어있던 도당위원장을 임명하고 총선조직 정비에 분주한 한해였습니다.

김 항 술 도당위원장 10/01 김대수
따끈한 아랫목에서 겨울을 지내면서 생각하십시오. 대한민국의 미래는 자유한국당에
있다고 결정해 주십시오 여러분!

지방선거 때, 전북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었던 정의당은, 2년 만에 당원을 3천 8백 명으로 두배 가까이 늘렸고, 당의 간판들을
잇따라 전면에 기용했습니다.

심 상 정 정의당 대표 07/15 임춘광
(권태홍) 정의당 초대 사무총장을 하면서 리더십을 인정받았고/// 정의당의 지방자치 의원들을 다수 당선시키면서 전북에 정의당의 뿌리를 내린 인물입니다.

국민의당 출범이후 다당제 구도가 자리잡은
전북 정치권은, 잇단 분열과 정의당의 선전 속에, 내년 총선에서 더욱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 한해였습니다.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 @@@
이승환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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