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저금리로 경영 자금을 지원합니다.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의 발단이 된
고부관아 터를 복원하기 위한 절차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진안군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1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합니다.
진안군은 5년간 연리 3%를 지원하며,
업체마다 최대 1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전춘성/진안군수:
자금지원 확대로 소상공인들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관내
소상공인들이 내실 있는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영 안전 지원책을
펼치겠습니다.]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의 도화선이 된
고부관아 복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정읍시는 시민 공청회를 연 데 이어
내년 1월 고부관아 복원 용역을 발주해서
사업의 밑그림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박양수/정읍시 동학문화재과장:
고부관아는 동학혁명 시작의 상징적인
공간입니다. 관아를 복원해
동학농민혁명 역사를 바로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습니다.]
남원시가 치매 위험 노인 50명에게
인공지능 돌봄 인형을 3년간 지원합니다.
돌봄 인형은 대화 기능을 통한
인지교육이 가능해 노인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미주/남원시보건소 치매관리팀장:
취약계층 돌봄은 사회적인 문제로
우리 시에서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베트남 닥락성 인민위원회 대표단이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익산시를 방문했습니다.
익산시와 대표단은
계절 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논의하고
베트남에 한글학당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JTV 전주방송)

-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