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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억 들인 군산 이층버스...3,100만 원에 매각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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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대당 4억 5천만 원씩,
모두 9억 원을 들여 매입한
이층버스 두 대를 3천1백만 원에
매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군산시는 지난 2018년,
고군산군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층버스 두 대를 매입해
비응항에서 장자도 구간 운행에 투입했지만
이용객이 적은 데다
고장이 잦고, 유지 비용도 많이 들어가자
지난해부터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9억 원을 들여 매입한 이층버스를
운행 4년 만에 헐값에 매각하면서
예산낭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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