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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일제강점기 인공 동굴 30곳 확인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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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당시에
군산지역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30곳의 인공 동굴이 확인됐습니다.

군산시는 기초 조사를 통해
월명동과 신관동 등에서
30곳의 인공 동굴을 확인하고,
이 가운데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추정되는
20여 곳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물리탐사와
내부 조사를 통해 동굴의 조성 시기와
용도 등을 규명할 계획입니다.

군산시는 역사적 가치가 확인된
인공 동굴에 대해서는
관리 보존 대책을 마련해
역사 문화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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