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된 뜻깊은 햅니다.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로, 광복절의 의미가 더욱 남다르게 다가오는데요.
광복의 기쁨과 독립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습니다.
송창용 기잡니다.
74년 전 조국의 광복을 이뤄낸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자리.
그때처럼 조국의 광복을 기뻐하는 목소리가
방방곡곡에 울려퍼집니다.
(이펙트) 대한민국 만세! 만세!
참석자들은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와
백색국가 배제 결정에 대해서도
깊은 유감을 나타내고,
일본의 사죄와 책임있는 행동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싱크)
"경제보복 중단하라. 중단하라. 중단하라"
익산과 순창 등 시군에서도
선조들의 헌신을 기리고
일본의 경제보복을 규탄하는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완주에서는 일제강점기 독립활동을 펼친
김판봉 선생의 공적비를
주민과 후손이 성금을 모아 세웠습니다.
평화의 소녀상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극일의 의지를 다지는 국화가
놓여졌습니다.
(인터뷰) 김은경 / 전북겨레하나 이사장
"(일본 전체가 아닌) 군국주의를 꿈꾸는 아베를 반대하는 것, 그리고 아베를 중심으로 한 그 세력들을 반대하는 것이거든요. 우리가 훨씬 더 평화에 대한 부분들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
곳곳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이 펼쳐졌지만
일부 아파트에서는
태극기를 거의 찾아볼 수 없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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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창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