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사원, 보조금 가로챈 전 이장 수사 요청

2024-05-21

공유하기

감사원, 보조금 가로챈 전 이장 수사 요청

감사원이 국가보조금을 가로챈 혐의로
남원의 한 마을 전임 이장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감사원은 이 남성이 지난 2017년
가족으로 구성된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고
마을 주민이 공동 재산으로 건립하고 운영해야 하는 농산물 가공공장 사업을 신청해
1억 8천여 만 원의 보조금을 받아 이익을 챙겼다고 밝혔습니다.

남원시는 또 이 과정에서, 공무원 2명이
A씨의 조합이 사업 신청 자격이 없는 것을 알면서도 보조금을 집행한 것으로 확인돼
징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최유선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