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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자동차 노조 89.3% 파업 가결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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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전북자동차노동조합 소속
18개 시외, 시내 버스회사 조합원들이
실시한 파업 찬반투표에서 89.3%의
찬성률로 파업이 가결됐습니다.

노조는 사측이 제시한 2%의 임금인상률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전국 평균인 4.48%
수준의 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버스 노사는 내일
지방노동조정위 조정 회의에
참석할 계획이며, 노조는 조정이 결렬될
경우 모레 새벽 4시부터 파업에
들어가겠다는 입장입니다.

(JTV 전주방송)
강훈
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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