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전북지역자동차노동조합이
내일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사 측과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노조 측은 임금의 4.48% 인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 측은
경영 악화 등을 이유로
2% 인상안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협상이 결렬될 경우,
내일 새벽 4시부터 파업에 들어가
1천여 대의 버스 운행을 중단한다는
계획입니다.
한국노총 전북자동차노조에는
도내 18개 시내, 시외, 농어촌 버스회사
노조가 가입돼 있고, 전체 조합원 수는
2,180명입니다.
(JTV 전주방송)

-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