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날려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풍선이
전국 곳곳에서 확인된 가운데
무주군 무주읍에 있는 한 마을에서도
풍선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늘 아침 6시 50분쯤
대남 살포용으로 의심되는 풍선이
전신주에 걸려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확인한 결과,
풍선에 있는 내용물은 오물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정확한 분석을 위해
풍선과 내용물을 수거했습니다.
한편, 이를 경고하는 내용의 재난문자가
어젯밤 11시 32분쯤 경기도와
강원도 일부 시. 군에는 발송됐지만
무주군에는 발송되지 않았습니다.
(JTV 전주방송)

-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