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항일 독립운동을 한 백정기 의사의
순국 90주년 추념식이 열렸습니다.
오랜 시간 방치돼 있던
김제 동진강 휴게소가 새 단장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1933년 중국 상하이에서
일본 대사 처단을 기도했다가 붙잡혀
감옥에서 사망한 구파 백정기 의사의
순국 90주년 추념식.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백정기 의사의 독립운동과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학수 / 정읍시장:
적극적인 보훈 사업 발굴과 추진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위업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김제 동진강 휴게소가
리모델링을 통해 지평선 새마루라는
새로운 간판을 달았습니다.
지평선 새마루는 방문객들을 위한
음식점 등 각종 편의시설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 홍보 판매장도 함께
운영될 예정입니다.
[정성주 / 김제시장:
김제 푸드와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는 새로운 농촌활력공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
순창군 풍산면 산울림센터가 준공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산울림센터에는
작은 도서관과 다목적 강당 등이 있어
주민들의 문화체육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김학명 / 순창군 소도읍개발팀장:
사랑방 역할을 하는 거점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앞으로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고창 노동저수지 아래,
8만 제곱미터가 넘는 넓은 정원에
알록달록 꽃들이 만개했습니다.
고창군은
지난달부터 개방한 이 정원에
수국과 달리아 등을 심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계절 꽃들을 조성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사철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