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 명이 모여 인파 관리가 필요했던
대학 축제에서 임병숙 전북경찰청장이
술을 마시고 춤을 춘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임 청장은 지난달 10일 전북대학교
축제 현장을 찾아 주막에서 술을 마시고
1~2분간 춤을 췄습니다.
당시 인파 관리에 투입됐던
일부 경찰관은 임 청장을 수행하며
주막에 머물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임 청장이 공식 일정을
마치고 사적으로 방문한 자리였다며,
인파 지휘권은 전주 덕진경찰서장이
맡고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